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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세상이 더 이상 그립지 않을 때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지워버릴 기억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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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겨울여행] 비에이 거리풍경

[북해도 겨울여행] 비에이 거리풍경

2017.02.24
@ Biei, Hokkaido December 17, 2014
[북해도 겨울여행] 하코다테 거리풍경

[북해도 겨울여행] 하코다테 거리풍경

2017.02.23
@ Hakodate, Hokkaido December 18, 2014
[북해도 겨울여행] 아사히카와역

[북해도 겨울여행] 아사히카와역

2017.02.21
@ Asahikawa, Hokkaido December 17, 2014
[북해도 겨울여행] 비에이역앞 거리풍경

[북해도 겨울여행] 비에이역앞 거리풍경

2016.08.05
@ Biei, Hokkaido December 17, 2014
[북해도 겨울여행] 오타루 오르골당(Music Box Museum)

[북해도 겨울여행] 오타루 오르골당(Music Box Museum)

2016.07.04
@ Otaru, Hokkaido December 15, 2014
[북해도 겨울여행] 히가시 혼간지 하코다테 별관

[북해도 겨울여행] 히가시 혼간지 하코다테 별관

2016.06.22
@ Hakodate, Hokkaido December 18, 2014 북해도여행 중 처음으로 파란하늘을 볼 수 있었던 하코다테.. 세계 3대 야경의 하나라는 하코다테산 전망대의 야경을 보기위해 니줏켄자카 언덕길을 따라 하코다테 로프웨이를 가던 길에 만난 히가시 혼간지 언덕길에 취약한 내가 힘들어하며 마지막으로 뒤쳐져 오르다 우연히 돌아본 풍경이다. 동료들의 재촉에도 멈춰서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 뭔가가 있었다.. 그 순간에는.. 저 앙증스런 소형차와 관광객을 내려놓고 돌아서 가는 저 택시 조차도 하나의 인상적인 풍경으로 내게 다가왔다. [ 하코다테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풍경 - 해질녘 & 야경 ]
[북해도 겨울여행] LeTAO, 오타루 길거리 스냅

[북해도 겨울여행] LeTAO, 오타루 길거리 스냅

2016.06.20
@ Otaru, Hokkaido December 15, 2014 밤새 내린 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삿포로에서 숙소를 나와 기차를 타고 오타루에 도착할 때 까지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다. 이미 도로 주변은 키높이의 눈더미들이 쌓여지고 있었고 카메라를 꺼내기 조차 힘들 정도였다. - 우린 점점 거세지는 눈보라의 기세에 눌려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이 된 오타루 운하 주변 한 카페에 들어가 눈이 그치길 기다렸다. 한참을 지나서야 멈춘 눈 덕에 오타루운하에서 오르골당으로 걸어가는 길은 크리스탈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공예점들과 이쁜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탓인지 유독 여성 관광객들의 재잘거림과 탄성이 가득한 거리였다고 기억한다. 이 ..
[북해도 겨울여행] 하코다테항의 파란 하늘이 보이는 풍경

[북해도 겨울여행] 하코다테항의 파란 하늘이 보이는 풍경

2016.06.16
@ Hakodate, Hokkaido December 18, 2014 오사카를 거쳐 북해도 신치토세공항 상공에 다다랐을 때 그 실망감이란.. 북해도 겨울여행은 그 만큼 눈 덮힌 하얀 세상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다고 해야하나.. 눈의 흔적 조차 찾기 힘든 삿포로의 풍경은 나에겐 첨 가보는 장소이기도 했지만 그 땐 왠지 무척 낯설게 여겨졌었다. 하지만 그 실망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숙소의 낯선 공기에 익숙해지지 못해서일까.. 아님 오랜만의 여행이 가져다 주는 피곤함 때문이었을까? 오도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야간 축제 행사장에서 돌아와 평소 입에도 안대던 맥주를 마셨음에도 왠지 쉽사리 잠들지 못하던 밤.. 어떤 끌림에 커튼을 살짝 젖히고 내려다 본 창밖엔 이제 막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 기세라면..
[북해도 겨울여행] 삿포로 마루야마공원

[북해도 겨울여행] 삿포로 마루야마공원

2016.06.11
@ Maruyama-koen Park in Sapporo, Hokkaido December 19, 2014 북해도를 떠나는 날.. 저녁 비행기라 그 때까지 숙소가 있는 삿포로 인근을 둘러보기로 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마루야마공원과 삿포로맥주 박물관을 찾았다. 마루야마공원내 조성된 거대한 숲은 눈으로 덮혀 장관을 이루었고 도로와는 달리 숲길은 걷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니 넓고 쭉 뻗은 길이 나타났는데, 그곳은 마루야마공원 안쪽에 위치한 홋카이도신궁에 이르는 길이었다. 홋카이도신궁 입구에 손을 씻는 곳이 있었고, 사진 속의 인물들은 중국인 관광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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